'새해부터 할인 포문 연다'…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실시
뉴스1
2024.12.27 06:02
수정 : 2024.12.27 06: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139480)는 내년 1월 1~5일 새해 첫 할인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어온 '이마트 표 가격 혁신'의 연장선에 있다. 이마트라서 가능한 초저가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단독 출시 등의 '상품 경쟁력'을 더했다.
고래잇템 대표 상품은 한우와 국내산 돈육이다. 고객이 대형 할인행사에서 가장 기대하는 품목인 만큼 해당 행사 기간 동안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50%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은 100g당 행사 가격이 11월 이마트 31주년 창립기념 행사 가격 보다 더 낮게 책정됐다.
수산 대표 품목으로는 '국산 데친문어'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해 판매하고, 겨울 제철과일인 딸기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물가안정 사과'는 5일 내내 행사가로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다이슨 V12 오리진 플러피' 청소기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5만 원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10월 말 이후 최저 가격으로 구성품을 단순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마트는 고래잇템을 3개 이상 구매 시 오프라인 이마트에서 쓸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인 e머니 2000점을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편다.
'고객이 응(%)할 때까지' 할인혜택을 강화한다는 콘셉트로 1월 3~5일엔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주요 상품 대상으로 최대 50%, 골라담기 등 파격할인을 진행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이마트만의 상품∙가격 혁신 노하우를 담은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장바구니 비용 절감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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