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 내년에도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4.12.27 10:01
수정 : 2024.12.27 10: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중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2025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출이자, 월세, 주거안정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9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의 누적 지원 건수는 2082건이다.
전세피해 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자 중 피해주택이 시에 있고 현재 부산시 거주 중인 자가 기존의 이주비 지원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 1회 155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시 또는 보조금24 누리집에서, 방문 신청은 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지원' 게시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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