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미래를 만나다"…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4.12.27 11:28
수정 : 2024.12.27 11:28기사원문
6개 기업과 운영 계약 체결
AI, 자율주행 로봇 등 혁신 기술 도입
[파이낸셜뉴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2024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6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기술을 실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약 체결에 선정된 기업들은 내년 말까지 인천공항 인프라와 운영 현장에서 신기술을 시범 적용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제1여객터미널에 구축될 예정인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 체험관'에서 해당 기술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력은 공항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신기술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첨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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