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력 '굿샷!'…3년 연속 프로골프대회 유치 구미시
파이낸셜뉴스
2024.12.31 10:41
수정 : 2024.12.31 10:41기사원문
iM뱅크·골프존카운티 선산과 MOU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구미시가 프로골프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새 활로를 연다.
구미시는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선산 대표이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골프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대회는 오는 4월 중 열릴 예정으로, 대규모 방문객 유입과 함께 지역 숙박업, 외식업, 관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iM뱅크와 골프존카운티 선산이 손을 맞잡고 프로골프대회를 3년 연속 구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약 2만명의 갤러리가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967년 전국 최초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6월 5일 iM뱅크로 새롭게 출범해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으로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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