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신사업성장 전담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파이낸셜뉴스
2024.12.31 15:12
수정 : 2024.12.31 15: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12월 31일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신사업 육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설되는 신성장본부, 전담조직인 신사업기획센터는 DX 사업을 중심으로 AI, ICT, 첨단제조업, 바이오헬스, 방산 등 미래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신규 영역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생산성연구,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능을 확대하고, 대외협력·홍보·커뮤니케이션과 준법 기능을 강화해 조직의 신뢰 확보와 외연 확장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임원 승진 △전무 이장열 ◇본부장급 승진 △준법감사실장 이수복 ◇본부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한상대 △신성장본부장 김영석 △교육플랫폼본부장 여동한 △맞춤형교육본부장 김헌동 △동반성장본부장 김세은 △자격인증본부장 최영락 △호남제주지역본부장 정순철 ◇센터장급 승진 △에듀테크센터장 박지언 ◇센터장급 전보 △대외협력실장 안성민 △정보관리센터장 이정국 △신사업기획센터장 손준성 △DX컨설팅센터장 오태융 △ESG컨설팅센터장 김상일 △환경·에너지컨설팅센터장 김택수 △직무교육센터장 정선학 △역량개발2센터장 심재덕 △상생협력센터장 전승훈 △자격컨설팅센터장 이승희 △리더십센터장 김준석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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