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학생 120명에 장학금 9600만원 대구교통공사
파이낸셜뉴스
2025.01.02 10:13
수정 : 2025.01.02 10:13기사원문
DTRO 장학회를 통해 지역 미래 이끌 인재 지원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월 26일 공사 5층 회의실에서 'DTRO 장학'를 통해 선발된 대구 시내 96개 학교 장학생 96명, 지역내 가족센터를 통한 다문화 가정의 장학생 24명 등 120명의 학생들에게 1명당 80만원 총 9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달서구에 위치한 학교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나머지 학교 장학생에게는 우편으로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DTRO 장학회는 지난 2013년 '역 직원 장학회'로 출발해 2019년 공사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DTRO 장학회'로 확대 발족했다.
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지난해까지 대구 시내 고등학생 725명에게 약 7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차원에서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에 대한 장학금 지급대상을 더 늘려 총 인원을 확대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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