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5.01.06 14:55
수정 : 2025.01.06 14:55기사원문
인천시교육청과 뉴욕시교육청 공동 운영
오는 3월, 7월 학생들 상호 방문 수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뉴욕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도성훈 시교육감과 다니엘 위즈버그 뉴욕시교육청 수석부교육감과의 협의로 성사됐으며 양 도시 학생들의 상호 방문으로 문화 이해와 글로벌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7월에는 뉴욕 학생들이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등 사전 활동을 거쳐 뉴욕 방문 시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다양한 뉴욕 학교의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글로벌 진로진학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함양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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