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피겨 유망주 10명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01.06 16:39
수정 : 2025.01.06 16:39기사원문
2015년부터 10년 넘게 장학금 지급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파트너십’ 실천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에서 한국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을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7년 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차준환, 신지아, 김유성, 김유재 선수를 개인 후원하면서 선수들의 성장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는 이번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점수(총점 281.02)로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내달 동계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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