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기부하겠다” 축구협회장 선거 하루 앞두고 승부수 던진 정몽규
파이낸셜뉴스
2025.01.07 14:44
수정 : 2025.01.07 14: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50억원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정 후보는 8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를 하루 앞둔 7일, "핵심 공약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출마 선언 때부터 축구 산업 발전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왔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을 마무리하고 센터 법인화-수익화-자립화의 3단계를 통해 스포츠 산업을 키우고 축구인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조성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는 47만8천㎡의 면적 위에 천연·인조 잔디구장 11면과 미니 스타디움, 실내 축구장, 축구역사박물관, 생활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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