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해외주식 투자정보 콘텐츠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5.01.10 10:14
수정 : 2025.01.10 1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정보 콘텐츠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거래량이 급증함에 따라 투자정보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NH투자증권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와 협력을 통해 해외주식 및 업종 투자정보 콘텐츠를 QV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
해외주식 투자정보 콘텐츠는 NH투자증권 디지탈케어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QV MT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 미가입 고객은 콘텐츠 게시 후 2영업일 뒤에 조회할 수 있다. 디지털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 자산분석, 디지털 어드바이저와의 즉시 연결, 보유종목 리포트 요약, 투자상담 등의 추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023년 7월부터 밸류파인더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형주를 분석 한 '스몰캡 탐방리포트'를 QV MT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리포트는 시가총액 5000억원 미만의 종목에 대해 심층 분석을 제공한다. 직접 기업을 탐방하고 IR 담당자와의 Q&A를 통해 상세한 투자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김봉기 NH투자증권 디지탈 자산관리본부장은 "고객의 자산규모와 투자 대상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양질의 해외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의 투자 범위를 넓히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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