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83.3%…지역 평균보다 3.5%p↑
뉴스1
2025.01.10 13:38
수정 : 2025.01.10 13:38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83.3%를 기록해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4만8459건, 77억4900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했다.
이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5개 구·군의 평균 납기 내 징수율 79.8%보다 3.5%p 높다.
중구는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납부 대상자에게 12월 한 달 동안 세 차례 자동차세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납부 마감일에는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민원실을 운영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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