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신용산역북측 1구역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5.01.13 18:57   수정 : 2025.01.13 18:57기사원문
용산역 도보권 최고 38층 324가구
하이엔드 르엘 단지로 조성계획



롯데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조감도)'의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만5622.50㎡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8층, 3개동, 324가구를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3522억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과 4호선 신용산역, 1호선·경의중앙선·KTX노선이 지나는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과 인접해 있다. 앞서 롯데건설은 용산구에서 용산 시티파크,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나인원 한남, 이촌 르엘 등을 수주한 바 있다. 신용산역북측 제1구역도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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