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내일환매초단기채펀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5.01.14 09:17
수정 : 2025.01.14 09:17기사원문
환매수수료 없이 2영업일 내 빠른 환매 제공
안정성과 수익성 동시 추구
[파이낸셜뉴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가 ‘내일환매초단기채펀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일환매초단기채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하게 환매 주기가 짧고, 환매수수료가 없어 유동성 확보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는 거래 당일 17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환매 청구일로부터 2영업일(T+1) 기준가로 2영업일 이내에 환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듀레이션(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을 0.3년 수준으로 짧게 유지해 시장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금리 국면에 따라 투자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 박천웅 대표는 “국내 금융시장이 극심한 변동 장세를 이어가면서 환금성과 안정성, 수익성을 겸비한 투자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내일환매초단기채펀드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 수익 확보와 유연한 자산 운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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