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서 감상하는 특별한 일출, 최고의 미식 경험까지
파이낸셜뉴스
2025.01.14 14:03
수정 : 2025.01.14 14:03기사원문
14일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이 새해를 맞아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키지 타입 중 '선라이즈'는 동향 객실과 인룸다이닝 조식 2인이 포함돼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선셋'타입은 눈부신 일몰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향 객실과 모엣 샹동 샴페인 1병, 초콜릿 등의 혜택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한다.
패키지는 오는 1월 31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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