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 싱가포르 기업과 '풀 MVNO'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5.01.14 18:14
수정 : 2025.01.14 18:14기사원문
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준비하다 무산됐던 스테이지파이브가 자체 설비를 보유한 알뜰폰(풀 MVNO)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통신사인 '서클스'의 자회사 '서클스 MVNE'와 서비스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특히 알뜰폰이 클라우드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풀 MNVO 설루션을 갖췄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서클스 MVNE와 협력을 통해 올해 풀 MVNO 사업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CEO)는 "서클스 MVNE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 MVNE(알뜰폰 기술 인프라 제공 기업)와 MVNA(MVNO와 통신사 사이를 중개하는 사업 모델) 사업자를 대상으로 코어망 연동 및 설루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코어망과 멀티테넌시 플랫폼을 갖추고 풀 MVNO 사업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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