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70세 이상 택시비 연간 16만원 지원…결제한도↑
뉴시스
2025.01.15 14:37
수정 : 2025.01.15 14:37기사원문
하반기 시내버스도 무료 추진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택시비 16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 연간 충전금액을 기존 13만2000원에서 21% 상향하고, 택시 기본요금이 40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1회 결제 한도를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시스템 보완 작업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일시 중지된다.
시는 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택시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또 하반기부터 시내버스 무료사업도 추진한다.
카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교통복지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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