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휴전 합의 마무리 확인…오늘 내각 소집해 승인 예정"
뉴스1
2025.01.17 11:30
수정 : 2025.01.17 11:3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며 합의안 승인을 위해 17일(현지시간) 내각을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단으로부터 인질 석방과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통보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총리실은 이에 따라 이날 오후 "합의안을 승인하기 위해 내각을 소집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다음날 하마스 측이 합의 내용 일부를 파기했다며 이를 승인하기 위한 내각 투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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