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독일 프로파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국내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박차

파이낸셜뉴스       2025.01.20 09:46   수정 : 2025.01.20 09:46기사원문



㈜윈체가 독일의 글로벌 창호 전문 기업 프로파인 그룹(Profine GMBH)과 전략적 협력 약정을 체결하며 국내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독일 피르마젠스에 위치한 프로파인 본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창호 공급에 대한 약정서가 서명했다.

이 약정을 통해 양사는 기존 케멀링(Kömmerling)에더해, 프로파인의 나머지 PVC 창호 제품(트로칼, KBE)에 대한 ㈜윈체의 특판시장 내 배타적 지위를 제공하고, 추가적으로알루미늄창(Warmcore) 및 패시브 1등급 창호 등에대한 공동개발을 통해 한국 특판시장에 대한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프로파인 그룹은 125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창호 기업으로, 100여 개국에 창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윈체는 우수한 독일식 창호를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윈체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충주 2공장(52,892㎡)을 프리미엄 창호 전용 공장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 공장에는 유럽산 창호 가공 기계와 미국 코닝사의 유리 가공 기계를 도입해 2월 중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고품질 창호를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윈체의 김형진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창호 시공을 수행한 경험과 최근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청담 르엘 등 프리미엄 아파트 창호 시공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프로파인과의 협력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고품질 창호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시장에서 ㈜윈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