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있던 써니까지…소녀시대 완전체 모였다 '18년째 함께'
뉴스1
2025.01.17 17:01
수정 : 2025.01.17 17: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소녀시대가 8인 완전체로 뭉쳤다.
소녀시대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분홍색 배경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에서 체류하며, 지난해 데뷔 17주년을 기념한 자리에는 불참했던 멤버 써니까지 함께 해 눈길을 끈다. 멤버 수영은 이 사진을 올리며 "가족사진"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에 대한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SM타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기념 앨범 발매도 계획 중이다. 이 앨범은 오는 2월 1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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