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발라드다…김영철, 오늘 디싱 '말하면 어떨까' 발매
뉴스1
2025.01.21 08:59
수정 : 2025.01.21 08:5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매사에 진심인 남자 김영철이 발라드로 겨울 감성을 물들인다.
김영철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말하면 어떨까'를 발매한다.
김영철은 "나는 아직도 사랑이 서툴고 어렵다,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사랑을 전하기 위한 한마디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하고 작아진다"라며 "언젠가 저의 독백이 우리의 대화가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불러보았다"라고 이번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일 6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말하면 어떨까'의 하이라이트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속 한 남자는 화분을 만들고 천천히 바라보며 쓸쓸한 무드를 자아낸 가운데, '사랑한다고 말하면 어떨까 / 단 한 번만 용기를 낸다면 / 내 맘 같지 않게 / 오늘도 내 맘속에서라도 말하면 어떨까'라는 하이라이트만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철의 탄탄한 고음과 진심 가득 애절한 감성으로 완성할 '말하면 어떨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철은 그동안 '따르릉',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 '막가리', '내돈내산 빵빵' 등 EDM 트로트부터 발라드, 고퀄리티 캐럴송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수로서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예능은 물론 매일 아침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로 활약하면서도 꾸준한 영어 공부를 통해 '매사에 진심인 남자'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바, 감성 발라더로 돌아올 김영철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영철의 신곡 '말하면 어떨까'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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