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개교 앞둔 원주 섬강고 준비 상황 점검
뉴스1
2025.01.22 17:26
수정 : 2025.01.22 17:26기사원문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2일 2025년 3월 개교를 앞둔 원주 섬강고등학교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신경호 교육감, 권명월 행정국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섬강고는 원주 기업도시에 총사업비 641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 3698㎡, 지하 2층, 지상 5층, 특수학급 1학급 포함 총 31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현재 공정률은 93%로 개교 전까지 신입생들이 사용할 교실과 주요시설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월 중에는 오성배 부교육감이 현장을 찾아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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