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설 연휴 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신속 지원태세 유지

파이낸셜뉴스       2025.01.23 10:36   수정 : 2025.01.23 10:36기사원문
헬기‧구급차 등 440대, 2800명 의료·구조 지원 장병
전국 12개 군병원, 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 지원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1.24.~2.2.)과 연계

[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과 연계해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지원해 국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440여 대의 구조 장비와 2800여명의 의료·구조 지원 장병의 신속 지원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국 12개 군병원은 설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지역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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