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진숙 탄핵안 기각에 "헌재 결정 존중..방통위 기능 회복하길"
파이낸셜뉴스
2025.01.23 11:16
수정 : 2025.01.23 11: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해 이 위원장이 즉시 직무에 복귀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은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23일) 헌법재판소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방통위가 제 기능을 회복해 산적한 현안을 잘 처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헌법재판관 8명 중 김형두·정형식·김복형·조한창 재판관 등 4명은 기각 의견을,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선 재판관 등 4명은 인용 의견을 내, 탄핵 인용을 위해선 재판관 6인 이상의 동의가 필요해 탄핵소추는 기각됐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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