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원 출연
파이낸셜뉴스
2025.01.24 09:45
수정 : 2025.01.24 09: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강소기업인 ㈜씨앤피가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기술 연구에 사용해 달라며 부산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부산대는 씨앤피가 지난 23일 오후 대학본부 총장 집무실에서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사무실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 바이오 헬스분야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기금은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기술, 교육·정책 연구를 지원하고자 출연됐다. 씨앤피는 부산대·연세대 등 공대, 의대, 교육정책, 법·행정 분야 모두 종합적으로 연구능력이 우수한 대학 중 사회 기여도가 높은 대학들을 기부대학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경민 씨앤피 대표이사는 “급격한 초고령화 현상으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기술은 특수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필요하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특히 초고령화 현상이 제일 심각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대에서 대한민국 전체, 세계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연구가 많이 나오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