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달라졌나? 아니면 협상 전술? 中 제품에 관세 부과하고 싶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2025.01.24 14:15
수정 : 2025.01.24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동안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해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각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를 통해 방영된 취임후 첫 단독 인터뷰에서 그동안 강경했던 어조 대신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를 보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중국에 비해 굉장히 큰 힘이 있으며 그것은 관세”라며 중국이 원하지 않고 미국도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BBC방송은 이 같은 트럼프의 발언이 관세 위협을 협상 전술로 사용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