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애플 실적 예상 상회에 방점, 시간외서 2% 상승 반전(종합)
뉴스1
2025.01.31 08:44
수정 : 2025.01.31 08:54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투자자들이 중국 매출 하락보다는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점에 방점을 찍으며 애플이 시간외거래에서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실적 발표 직후 애플은 1% 미만이지만 하락하는 등 약보합세를 보였었다.
정규장은 0.74% 하락 마감했었다.
앞서 애플은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243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 1241억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2.40달러로 시장의 예상 2.35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중국 매출이 11% 급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최근 중국에서 화웨이 등 중국 업체들이 약진하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애플은 시간외거래에서 1% 미만이지만 하락했었다. 약보합세를 보인 것.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2% 이상 상승 반전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중국 매출 하락보다는 전체 실적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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