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코인, 1000만 달러 규모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5.02.03 15:21
수정 : 2025.02.03 15:21기사원문
금융 접근성·탈중앙화 프로젝트 우선 선정
최대 25만 달러 투자 및 전략적 지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크레딧코인(CTC)이 1000만달러 규모의 ‘크레딧코인 생태계 투자 프로그램(CEIP)’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크레딧코인은 실물자산(RWA) 생태계를 구축하는 멀티체인 레이어1 가상자산이다. 개발사인 글루와는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의 공식 파트너로서 디지털 화폐(CBDC) 'e나이라(eNaira)' 채택 촉진 및 금융소외자 신용 프로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부터 DeFi를 개발하는 기존 기업 등이다.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서는 △크레딧코인 및 다양한 가상자산 간 상호호환성 제공 △실제 금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투명한 자금 운용 계획 및 명확한 로드맵 보유 △신흥 시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 모델 △크레딧코인 및 커뮤니티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성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최대 25만달러의 투자를 받을 수 있으며, 가상자산 전문가 및 자문 네트워크와 소통·협업할 기회를 얻는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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