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온라인 큐레이션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뉴시스       2025.02.03 15:37   수정 : 2025.02.03 15:37기사원문
2024년 성과 바탕, 2025년 지원사업 추진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온라인 큐레이션 마케팅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내 식품 제조기업의 온라인 시장 확대를 목표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북경진원에 따르면 2024년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마켓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총 매출액 약 7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농)(유)브라더팜의 당일 손질 고창 풍천 민물장어', '(농)더미들래의 더블 치즈떡', '(유)모아푸드 뼈없는 닭발'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다양한 기획전과 G-live, 슈퍼딜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통해 전북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성공적으로 입증했으며, 올해는 이를 더욱 확장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사업은 맞춤형 큐레이션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도내 식품 제조기업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2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3월 중 서류(1차), 현장(2차) 등 기술력, 인증현황, 제품 경쟁력, 준비도(재고, 생산,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소비자의 구매 환경에 맞춰, 계절, 이벤트,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인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온라인 매출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여봉 원장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2025년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성공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확대해 전북의 우수제품이 전국적으로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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