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이른둥이 의료비 1억5000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02.03 18:39
수정 : 2025.02.03 18:39기사원문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사업은 출생 직후부터 고난도 수술을 받거나 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하는 등 양육부담이 막대한 이른둥이 출생아에게 입원치료비, 재활치료비, 예방접종비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이른둥이 출생아는 2만8000명으로, 이른둥이 출생아 비중은 전체 출생아(23만명) 대비 약 12.2%에 이른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기부가 이른둥이 출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은행들과 함께 내실 있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기회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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