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野 주도로 尹대통령·김용현 동행명령장 발부
파이낸셜뉴스
2025.02.04 10:25
수정 : 2025.02.04 10: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야당 주도로 발부했다.
내란 국조특위는 이날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청문회장에 나오지 않자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특위 위원장은 이날 동행명령 안건을 표결에 부쳤고, 해당 안건은 야당의 수적 우위 속에 통과됐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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