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내란 국조특위, 野 주도로 尹대통령·김용현 동행명령장 발부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04 10:25

수정 2025.02.04 10:25

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찬성을 표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진=뉴스1
1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찬성을 표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야당 주도로 발부했다.

내란 국조특위는 이날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청문회장에 나오지 않자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을 의결했다.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외에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에게도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특위 위원장은 이날 동행명령 안건을 표결에 부쳤고, 해당 안건은 야당의 수적 우위 속에 통과됐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