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웹3 미래 책임질 보안 인재 양성

파이낸셜뉴스       2025.02.04 17:57   수정 : 2025.02.04 17:57기사원문
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 발대식

두나무가 웹3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2기 발대식을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티오리가 공동 진행하는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고등학교 졸업생부터 대학(원)생, 직장인, 경찰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 중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4개월간 △사이버 보안 교육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실무 연계 교육 △1대1 멘토링 등 단계별(기본·심화·실전) 교육을 받는다. 두나무는 최신 사양의 노트북과 개인 학습공간, 산재보험, 간식, 교육 지원금 및 팀 활동비 등을 제공한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에 맞춘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참가자들이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톱티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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