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 '재판지연=생존' 공식"
뉴시스
2025.02.05 14:28
수정 : 2025.02.05 14:28기사원문
"모든 것이 재판 지연시키려는 의도" "선거용·방탄용 실용주의 코스프레"
오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명분도, 실리도 없는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실용주의 코스프레 직후 꺼내드는 모습을 보면 결국 모든 것이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라고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을 본인 생존의 도구로만 활용하는 '이재명의 본질'을 많은 국민들이 꿰뚫어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과 7개월 전 경제와 기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여당이 주 52시간제에 협조를 구할 때 '제도 개악에 절대 협조하지 않겠다'고 했던 말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선거용, 방탄용 '실용주의 코스프레'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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