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민안전보험’ 보장 범위·한도 확대
뉴스1
2025.02.05 15:00
수정 : 2025.02.05 15:00기사원문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도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와 보상 한도를 확대한다.
5일 도에 따르면 도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돕기 위해 시행된다.
도민안전보험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도민(등록 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또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보장받을 수 있다.
기본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사고 △사회·자연재난 사망 △강력상해 보상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도민안전보험'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페이의 '동네무료보험'을 통해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 시군의 재난부서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이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민안전보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든 도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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