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정준하, 늦둥이 도전한다…"둘째 가지려고 노력"
뉴스1
2025.02.05 21:47
수정 : 2025.02.05 21: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53세' 정준하가 늦둥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준하가 첫째 아들 로하 이후 10여년 만에 둘째를 갖겠다고 해 이목이 쏠렸다.
"올해 둘째 도전하려 해"라는 고백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이 "진짜 대단한 도전이다"라면서 "저도 셋째 생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송진우가 "이번에도 (로하처럼) 한 방에?"라고 묻자, 정준하가 "노력 중이야"라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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