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딥시크' 관련 "장병 스마트폰 보안 대책도 강구"
연합뉴스
2025.02.06 11:48
수정 : 2025.02.06 11:48기사원문
국방부, '딥시크' 관련 "장병 스마트폰 보안 대책도 강구"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해 업무용 PC 접속을 차단한 데 이어 장병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관련 보안대책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정보 유출 등 기술적 우려가 다수 제기된다는 이유로 전날부터 군 업무용 인터넷 PC에 한해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전 대변인은 실제 피해 사례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아직 확인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통한 장병들의 딥시크 앱 사용에 대해선 "장병들이 활용하고 있는 모바일들은 필요한 보안 대책이 강구돼 있고, 앞으로도 보안 대책을 더욱 강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교가 소지한 스마트폰에 대해선 "업무용 스마트폰에는 이미 보안 대책이 강구돼 있고, 개인용 스마트폰도 사용 지점에 따라 보안 조치가 적용된다"며 "국방AI보안가이드 등 가이드를 작성해 전 군이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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