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브로스, 美 시장 타깃 숏폼 드라마 제작…글로벌 시선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4:34
수정 : 2025.02.06 14:34기사원문
쟈니브로스가 제작한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국내 숏폼 드라마 앱인 비글루에서 인기차트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글루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서비스로, 국내 숏폼 드라마 앱 분야에서는 선두주자다.쟈니브로스의 이번 신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후속작들에 대한 호기심 역시 달아오르고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쟈니브로스
비글루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서비스로, 국내 숏폼 드라마 앱 분야에서는 선두주자다.쟈니브로스의 이번 신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후속작들에 대한 호기심 역시 달아오르고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쟈니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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