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아내 밥도 안주려해…3·1절까지만 활동하겠다"
뉴시스
2025.02.06 17:30
수정 : 2025.02.06 17:30기사원문
전 씨는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제가 3·1절이 마지막 집회라고 약속했다"며 "이번 주말 동대구역, 다음 주말 광주. 그다음 주 대전, 그리고 3월 첫째 주말(3월1일) 서울까지만 집회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활동은 다음 주가 끝이다"라며 다음 주를 끝으로 언론 접촉도 피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전 씨는 "무엇보다 가정이 소중하지 않는가? 어제 늦게까지 수업하고 오늘 아침에 방송 출연을 위해 집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아내가 밥도 안 주려고 하더라"며 "국민 여러분이 우리 집사람 좀 설득해 달라"고 했다.
이어 "20·30세대에게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지면 안 된다.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기업가와 근로자를 다 존중하는 시장 경제 체제, 사회는 복지사회로 가야 한다'는 등 정치, 경제, 사회, 국방, 외교, 노동, 교육, 보건 문제 등에 아젠다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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