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더 귀 기울이겠다"…읍면 방문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25.02.07 10:21   수정 : 2025.02.07 10: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읍면을 돌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마무리 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5일 아산면 시작으로 이달 6일 신림면까지 14개 읍·면을 돌며 ‘2025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진행했다.

나눔대화는 올해 군정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경로당 방문 순서로 진행됐다.

심 군수는 올해 군정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직접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민생경제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농·어촌 혼합도시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나눔대화 현장에서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이 필요하다”, “마을 앞 공동묘지를 이전해 달라”, “버스승강장 유리창을 설치해 달라”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건의가 나왔다.
모두 170여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됐고 주요 내용은 도로 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주차장 조성, 읍·면사무소 신축, 관광 인프라 확충, 소공원 시설 정비,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 관계자가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군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전해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발품 행정으로 군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변화와 성장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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