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집값 180억 "과거 마윈과 이웃사촌"
뉴시스
2025.02.08 00:10
수정 : 2025.02.08 14: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강수정(47)이 홍콩 집값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7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자신이 사는 홍콩 아파트값이 180억원이라고 밝혔다. 코미디언 정선희가 "부잣집 며느리다.
강수정은 "월세"라고 밝혔지만, 김용만은 "월세만 해도 내가 볼 때는 1000 단위 이상"이라고 예상했다. 코미디언 지석진도 "200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강수정은 "어때? 이런 거 좀 있어 보여요?"라며 수긍했다. '남편 회사에서 (월세를)내주느냐'는 질문에는 "우리가 낸다"고 했다.
과거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 마윈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어느 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덩치 큰 보디가드 두 명이 타더라. 좁아서 '좀 무섭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뒤에 마윈 회장이 있었다"며 "나는 못 알아봤는데 남편이 '야 마윈! 마윈!' 하면서 먼저 알아봤다"고 회상했다.
지석진이 "2주에 한 번씩 한국에 오면 기쁘냐. 아니면 한숨 나오냐"고 묻자, 강수정은 "공항에서부터 신이 난다"며 웃었다. 정선희는 "아니, 무슨 뻔한 질문을 해! (수정이가) 결혼 몇 년 차인데 기쁘지!"라고 해 웃음을 줬다.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아나운서로 입사,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 6년 만인 2014년 아들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