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서경호 실종자 이틀째 수색…무인잠수정 등 47척 투입
뉴스1
2025.02.10 06:03
수정 : 2025.02.10 07:10기사원문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 승선원 실종자를 찾기 위한 이틀째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전날부터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침몰 지점 해상과 수중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24시간 수색 작업을 이어간다. 전날 오후 10시까지 투입된 수중 무인잠수정(ROV)도 이날 오전 8시부터 재투입해 본격적인 실종자 찾기에 나설 방침이다.
수심 80m 아래에 있는 서경호 내부와 주변에 있는 수중 물체를 확인하고 혹시 모를 실종자 발견 등에 집중한다.
앞서 9일 오전 1시 41분쯤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139톤급 대형트롤선박 제22서경호(승선원 14명, 부산 선적)가 침몰됐다.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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