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발리 여행서 과감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뉴스1
2025.02.10 07:40
수정 : 2025.02.10 09:0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다은이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도 담겼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에 시선이 쏠린다.
조우종은 "오랜만에 휴가 다녀옴, 굉장한 휴식이라기보다는 즐거운 가족 여행"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조우정과 정다은은 결혼해 딸 한 명을 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