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달 6일부터 '신혼부부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연합뉴스
2025.02.10 09:22
수정 : 2025.02.10 09:22기사원문
인천시, 내달 6일부터 '신혼부부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루 임대료 1천원(월 3만원)의 '천원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매입임대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500호이며 예비 입주자는 1천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천원주택 공급은 결혼 7년 이내 인천지역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 기간은 최초 2년을 기본으로 최장 6년까지이며 임대료는 월 3만원 수준(관리비 별도)이다.
입주 우선순위는 1순위 신생아를 둔 가구, 2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3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i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소득과 자산 기준이 지난해보다 완화되거나 일부 변경된 부분이 있다"며 "신청 전에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