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북미정상회담 관여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지명
연합뉴스
2025.02.13 05:53
수정 : 2025.02.13 05:53기사원문
트럼프, 1기 북미정상회담 관여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지명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 백악관에서 대북 협상 업무를 담당했던 앨리슨 후커 전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국무부 정무차관에 지명됐다.
정무차관은 국무부의 지역과 양자 정책 현안 전반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며 한국 업무를 담당하는 동아시아태평양국을 비롯한 지역별 정책국이 정무차관 관할이다.
후커 전 보좌관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국무부 정보·조사국에서 선임 분석가로 일한 뒤 트럼프 정부(2017∼2021년) 때 백악관에서 한반도 업무에 종사하며 2018∼2019년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판문점에서 각각 열린 트럼프-김정은 회담에 깊숙이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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