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왕등도 해역서 11명 태운 어선 화재…"승선원 5명 구조"(2보)
뉴스1
2025.02.13 10:11
수정 : 2025.02.13 11:00기사원문
(부안=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 왕등도 해역에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13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9분께 부안 왕등도 동쪽 4㎞ 지점에서 승선원 11명을 태운 부산선적 근해통발 34톤급 어선(부산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구조된 선원은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나머지 6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선박 위쪽에 불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화재 진압 작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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