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짐…아침 –8도, 낮 12도
뉴시스
2025.02.14 04:00
수정 : 2025.02.14 04:00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1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평년 –9~0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평년 6~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8도, 청송 –7도, 봉화 –6도, 영주 –5도, 안동 –4도, 대구 –3도, 김천 –2도, 영덕 0도, 울진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8도, 문경 10도, 안동 11도, 대구 1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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