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읍·진안 등 4개 자연휴양림 조성…기존 시설도 보완
연합뉴스
2025.02.14 10:22
수정 : 2025.02.14 10:22기사원문
전북도, 정읍·진안 등 4개 자연휴양림 조성…기존 시설도 보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체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연휴양림 4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읍은 울창한 산림, 진안은 생태교육장, 고창은 자연 탐방로, 부안은 해안 산책로를 테마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총 461억여원으로 올해는 109억여원을 배정했다.
아울러 도내 7개 자연휴양림 시설도 보완한다.
익산 함라산, 무주 향로산, 진안 데미샘, 장수 방화동,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치유 공간을 더 늘리고 완주 고산, 임실 성수산 자연휴양림은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정비한다.
도에 따르면 2020년 23만9천명이었던 도내 자연휴양림 방문객 수는 지난해 64만명으로 증가했다.
송금현 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휴양림은 도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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