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
뉴시스
2025.02.14 16:48
수정 : 2025.02.14 16:48기사원문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은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선도하는 도시나 지역에 부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이다.
그 결과 재인증 후보지로 선정돼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군의 우수한 습지 보호 및 관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국내외 생태관광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우포늪은 2024년 7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4년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됐고,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포함되는 등 생태 명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람사르습지도시,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로서 지역 생태계 보전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제활동을 장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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