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 사람이야?"…'구독자 176만' 심으뜸, 비현실적인 몸매
뉴시스
2025.02.16 04:22
수정 : 2025.02.16 11:47기사원문
구독자 176만명을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이 건강미를 뽐냈다.
최근 심으뜸은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5월 촬영한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같이 완벽한 몸매에도 심으뜸은 "올해 축구도 러닝도 파워리프팅도 필라테스도 꾸준히 해 상체 근육을 더 예쁘게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누리꾼들은 "AI 몸매다" "여자 터미네이터 같다" "근육 미쳤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멋진 화보" "그저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등이 성났다" "따라 하고 싶은 롤모델" "엄청나게 노력하셨겠다" "자기 관리 대단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이다.
그는 SBS '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더 인플루언서' 등에서 활약했다.
황소정 인턴 기자(hwang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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