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
뉴스1
2025.02.17 08:18
수정 : 2025.02.17 08: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제도다.
중진공도 평가 기조에 맞춰 전사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기반행정을 전담하는 ‘금융데이터실’을 신설하고 정책자금·수출·인력·지역혁신 등 기관의 주요 사업에 걸쳐 총 14개 데이터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했다.
또 기관의 데이터 역량 제고와 데이터 기반 문화 조성에도 지속해서 노력해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인 88.2점을 크게 상회하는 97.5점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경로 예측 및 지원사업 추천 등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인 ‘비즈패스파인더’를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즈패스파인더’는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중진공 지원 사업을 통해 수집된 내부 데이터와 외부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이 경영계획을 수립하거나 맞춤형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한편 중진공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및 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디지털정부유공 위원장 표창'과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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